전북일보 만평/
수백억원대 ‘손배소’…‘남원 테마파크’ 사태 경찰 내사 착수… 입건 전 조사 착수
남원시 모노레일 뇌물수수 의혹…시의원들 포함
사업 추진 과정서 금품 오간 정황 파악
관계 부서 공무원 인사자료 요청…
정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