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김관영·전북정치권 반발 “인공태양 인프라 사업 새만금 배제 부당한 결정” “인공태양 부지 선정 백지화하라”
“현행법상 토지 소유권 이전 등 공고문 모든 기본요건 완벽 충족, 16년간 꿈의 에너지를 품은 새만금이 왜 탈락인가”
군산시의회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선정 편파적” 규탄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가 ‘1순위’ 선정
정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