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지사장 임찬호)가 익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김강훈)와 함께 2025년 익산국가산단 모범근로자 시상식 및 나눔 실천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익산 궁웨딩컨벤션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전세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임승종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익산국가산단 경영자협의회원,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 한 해 지역경제를 견인한 모범근로자와 중소기업인, 기업지원 유공자 등 3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산단공 익산지사는 그간의 중소기업 육성 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전북특별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임찬호 지사장은 “익산국가산업단지는 지난 50여 년간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견인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송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