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부군수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군민의 복지 향상에 가진 역량을 쏟겠습니다”.
2일 제31대 임실군 신임 부군수에 취임한 박현숙 지방부이사관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도청에 근무하면서 박 부군수는 정보화와 재정, 복지분야 등을 아우르는 실무능력이 인정돼 지난해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발탁됐다.
특히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탁월한 능력이 검증된 그는 각종 현안에 대한 안목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게 주변의 평가다.
이를 통해 박 부군수는 ‘하나되어 행복한 임실발전’을 위해 주민과 공직자간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군정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중앙여고와 전북대학교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한 그는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도 정보화총괄과장과 장애인복지과장, 회계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현숙 부군수는 “임실군 부임을 기쁘게 생각하고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임실군의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