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주택 부속창고 건물서 불⋯1명 부상

10일 완주에서 발생한 창고 화재를 소방관들이 진화 중이다./전북소방본부

완주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었다.

1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께 완주군 구이면의 한 주택 부속창고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A씨(60대)가 우측 팔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창고 48㎡가 전소되고 농기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93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