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운봉읍 출신 김길정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정부는 지난 9일 김 대령의 준장 진급을 포함한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발표했다.
서남대학교 학군장교(ROTC) 출신인 김길정 준장은 고 김춘봉 씨와 박점덕 전 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의 차남이다.
김 대령은 1998년 임관한 이후 성실한 복무와 탁월한 지휘 능력을 바탕으로 주요 보직을 거치며 국가 안보에 헌신해 왔다.
이번 준장 진급은 그간의 노고와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남원=신기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