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 선제적 교통통제로 인명·재산 피해 차단

군산경찰서가  강풍경보 발효에 따른 사고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는데 기여했다./사진제공=군산경찰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가 최근 군산 지역 내 대설주의보·강풍경보 발효에 따른 낙하물 신고사건 관련해 군산시와 합동 선제적 대처로 인명·재산피해 등 대형사고 발생을 방지하는데 기여했다.

군산경찰서는 당시 조촌동 소재 아파트 공사현장 외벽 안전발판(철제)이 떨어질 것 같다는 112 신고 접수 후, 신속히 현장 출동해 군산시·소방서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후 시민 생명·안전 위협하는 위험요인이 있다고 판단, 선제적 교통통제를 진행했다.

여기에 관련기관 협업을 통해 순찰차 9대•싸인카 12대(군산시 지원) 등 신속한 경력배치 및 안전시설물 설치로 사건사고를 예방했다.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군산시 등 관련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군산시민 및 근무하는 직원들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이환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