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시가스, 김제시 금구면 도시가스 공급 나선다

금구면 소재지 도시가스 공급 위한 업무협약체결

전북도시가스(주)(대표이사 김홍식)는 13일 김제시청에서 김제시와 함께 금구면 소재지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성 미달 등의 이유로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됐던 김제시 금구면 일부 지역에 도시가스(NG)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시가스(주)는 배관 투자를 확대해 2028년까지 약 12.4Km규모의 도시가스 주배관 및 공급관을 매설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금구면 일부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도시가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미소래 1·2차 등 신규아파트 조성 여건 마련을 통해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시가스 김홍식 대표이사 “이번 협약을 통해 금구면 일대의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