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군산시간여행축제 오는 10월 2일 개최

시, 본격적인 준비 돌입

군사시는 최근 2026년 제1차 군산시간여행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년 축제를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하기로 의결했다./사진제공=군산시

군산시가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시간여행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2026년 제1차 군산시간여행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년 축제 일정을 의결했으며, 향후 축제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추진위원회는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를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기로 결정했다.

특히 시간여행축제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차별성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영민 부시장은 “시간여행축제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축제”라며 “추진위원회와 함께 군산시의 역량을 결집해 축제만의 독창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시간여행축제는 13만 5000명이 방문했으며, 6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5년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멀티미디어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획으로 인정받고 있다.​ 

군산=이환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