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예비후보 등록 설명회 개최를 시작하면서 선거일정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일정 중 선거별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일은 도지사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선거일전 120일)부터, 시장 및 지역구 도의원과 지역구 시의원선거는 2월 20일(선거기간개시일전 90일)부터이다.
군수 및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3월 22일(선거기간개시일전 60일)부터 각각 할 수 있는 등 선거 일정이 2월부터 본격화 된다.
본선거 후보자 등록신청은 5월 14일과 15일 2일간 이뤄진다.
선관위는 3월 5일부터 선거당일까지 의정활동보고 등의 행위를 금지하며, 4월 4일부터 선거당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자체가 금지된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방선거 특성상 많은 후보자들의 공약을 알기 어려울 수 있다.
선거벽보나 각 가정에 배달되는 선거공보와 선거기간 중 개최되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각종 언론매체의 보도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내 ‘정책공약마당(https://policy.nec.go.kr)’을 참고하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전북도 선관위는 도지사·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설명회를 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도선관위 회의실 4층에서 연다. 설명회에는 도지사·교육감선거 입후보예정자와 정당 관계자,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백세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