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80대 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전주덕진경찰서 전경/전북일보 DB

전주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한 편도 2차로 도로를 건너던 A씨(80대·여)가 승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B씨(40대)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