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서 추돌·역주행 사고 잇따라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께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93㎞ 지점에서 승용차와 경차,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 탑승자 A씨(50대)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같은 날 오전 6시 55분께 서해안고속도로 83㎞ 지점에서는 역주행하던 차량이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아 운전자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