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킹’ 전북현대 이승우 일상 공개⋯미운우리새끼 출격

오는 18일 오후 9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출연 이승우 집부터 전북 클럽하우스, 사랑 이야기까지 공개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이벤트홀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1 우승 미디어데이에서 이승우가 밝은 웃음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사진은 작년 11월 5일)

지난해 프로 축구 전북현대모터스FC 우승 주역이자 국내 선수 연봉 1위인 이승우가 예능에 출연한다.

K리그에 코리아컵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린 이후의 일상이 방영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린다.

SBS는 오는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승우의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면서도 자기애가 가득 담긴 이승우의 집이 공개된다. 

이승우는 매번 춤 세리머니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답게 집에서도 흥에 살고 흥에 죽는 ‘흥생흥사’ 모먼트를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상상하기 힘든 것을 시도하면서 스튜디오가 크게 술렁였다.

또 이승우는 축구 시즌 종료 후 전북현대 클럽하우스를 찾아 운동을 하는 등 본업 천재 모습을 보여 줬다. 이후 곧장 절친한 골키퍼 송범근을 만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을 시작으로 유럽 무대를 누빈 만큼 스페인에서 배운 춤부터 사랑과 첫 키스 경험담까지 털어놨다. 거침 없는 국제 러브 스토리 공개에 이승우 母조차 “처음 들어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