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완 군산시장 출마예정자가 17일 국립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진희완, 군산의 내일을 비추다’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북콘서트는 소리마을 앙상블의 4중창으로 이육사 시인의 ‘절정’,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 공연으로 격조 높은 북콘서트의 첫 장을 열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축사로 시작한 북 콘서트는 본 행사가 열리기전부터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기 로비까지 가득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1500~17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전 원내수석(충남 천안시갑 국회의원)은 1시간 40분 동안 이어지는 토크쇼에 패널로 출연해 진희완 군산시장 출마예정자와 이야기를 이어갔다.
또한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도 잠시 무대에 올라 이재명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며 진희완 후배에게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진희완 군산시장 출마예정자는 “오랜 시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걸어온 여정을 한 권이 책으로 정리했다”라며, “이 책이 우리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 보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산=이환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