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정읍·고창)국회의원이 지난17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2025 의정보고회’를 개최하여 “지난해는 위기속에서 기회를 찾고 복으로 만들어가는 전화위복(轉禍爲福) 해 였다"고 정의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이성윤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정읍시의회 박일 의장과 시의원, 임승식·염영선·김만기·국주영은 도의원, 최종필 전북자치도당 부위원장, 고창군의회 조민규의장과 군의원, 정읍고창지역위 강태봉·오종태·김원봉 상임고문과 당직자, 민주당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우원식 국회의장, 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영상으로 축하했다.
이어 “해결하는 정치가 정읍을 바꿉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사회자와 대담에서 윤 의원은 불법계엄과 탄핵, 내란 사태의 극복 과정,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정읍시 대선 공약 진행상황, 국가예산 확보내역 등을 정읍시민들께 보고했다.
정읍의 발전을 위한 5개 공약으로 △정읍 첨단의료복합 산업단지 조성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추진 △내장저수지 주변 개발 등 사계절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정읍경찰서·정읍우체국 이전부지 개발 등 도심 재생 활성화 추진 △국책 연구기관 기능 고도화에 대한 상세 내역과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2026년 정읍 국가예산을 정부예산 신장률(8.1%)보다 높은 9.9% 증가한 6383억원 확보에 따른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의 ‘우주방사선 영향평가용 사이클로트론 연구시설 구축, 정읍바이오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365억원) 등 신규 확보내역을 설명했다.
정읍발전 계속사업은 △국가유산미디어아트관(97억원) △정읍 국립숲체원 조성(58.3억원),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32.9억원) 등이다.
이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서 국정감사 주요 성과와 입법 대표발의 실적 1위, 입법통과 실적 2위 기록등 입법·정책활동 결실을 공유했다.
윤 의원은 “전북자치도당위원장으로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을 위해 6.3 지방선거에 민주당이 압승해야 한다”며 이를위해 공정한 공천관리 등을 약속했다.
정읍=임장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