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영 부안군 부군수는 지난 16일 관광과에서 추진 중인 ‘격포 오션힐링파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정 부군수는 관계자들로부터 그간의 추진 경과를 청취한 뒤, 견실한 시공과 함께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격포 오션힐링파크 조성사업은 변산면 격포리 284-56번지 외 13필지에 총사업비 50억 원(도비 25억 원, 군비 2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대지면적은 1,962㎡이며, 건축면적 604.02㎡, 연면적 328.59㎡ 규모로 조성된다.
본 사업은 2024년 12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무소(전시실), 샤워장 및 탈의실, 화장실, 경관광장 등 관광객과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화영 부군수는 “격포 오션힐링파크 조성사업은 부안군의 역점 관광사업”이라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관광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부안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안=김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