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보건의료원, 이달말까지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

의료기관 접근성 낮은 지역민에 방사선과 혈액검사 등 진행

임실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5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펼치고 있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진찰과 상담, 흉부 방사선과 혈액검사 등을 진행한다.

 또 국가암(위암·자궁암·유방암·대장암 등)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진으로 군민이 각종 질환을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펼쳐진다.

무료로 진행되는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이동검진 전일부터 8시간 공복을 유지해야 하고 이동검진 기간을 놓칠 경우 전국 검진기관에서 연중에 걸쳐 받으면 된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국가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에 많은 관심과 참여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