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신배드민턴클럽 박진숙 회장 취임

전주 대표 배드민턴클럽으로 성장…박 회장 “저변 확대 최선”

전주 서신배드민턴클럽 제11대 박진숙 회장 취임식이 지난 23일 전일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신배드민턴클럽 제공

전주 대표 배드민턴 동호인클럽인 서신배드민턴클럽 제11대 박진숙 회장 취임식이 지난 23일 전주 전일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클럽 임원과 회원, 체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전주 서신배드민턴클럽은 진북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역 대표 클럽이다.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층 회원 1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명실상부한 지역 스포츠 커뮤니티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그간 클럽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장원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이뤄졌다.

신임 박진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신배드민턴클럽은 단지 운동을 즐기는 장소를 넘어, 서로 격려하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 강화와 신입 회원 환영 프로그램 확대 및 지역 대회 참가 지원 등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뛰며 클럽의 전통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오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