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농협 월성창고 준공식 개최

김제농협 제공

김제농협은 27일 이정용 조합장과 김제농협 임직원 및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성창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월성창고는 기존 양곡창고 약 330㎡ 3동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정비해 양곡저온창고 약 661㎡ 1동을 새롭게 신축한 것으로, 수확기 양곡의 안정적인 저장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월성창고는 대지 약 3,412㎡ 규모로 조성됐으며, 새로 준공한 양곡저온창고를 통해 보관·출고 동선을 효율화하고 저장관리 체계를 강화해 양곡 품질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농협은 지난 2024년부터 노후 양곡 저장시설을 양곡저온창고로 단계적으로 전환·정비해 왔으며, 후신창고와 죽동창고에 이어 이번 월성창고 준공을 통해 수확기 양곡 보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정용 조합장은 “월성창고 준공은 조합원 여러분의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시설 확충과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 실익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제=강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