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전주시민 민생지원금 지급”

청년 창업기업 100개 육성, 전주형 농촌기본소득 도입도 공약

국주영은 전북도의원

6·3 전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주영은 전북도의원이 전주시민 모두에게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국주영은 의원은 28일 전주시청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빚을 갚는 시장이 되겠다. 도시가 생산한 부를 시민에게 되돌려주는 시장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주 의원은 청년 창업기업 100개 육성, 전주형 농촌기본소득 도입도 약속했다.

그는 “현재 7000억 원에 달하는 전주시 지방채를 임기 내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그 과정에서 절감되는 이자 100억 원을 청년 100명의 창업에 투자하겠다”며 “청년 창업기업은 영화·영상 등 문화산업, 인공지능(AI)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은 국가사업이므로 전주시와 마을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햇빛소득마을과 연계한 전주형 농촌기본소득 마을 35곳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