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안전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최근 경찰청에서 주관한 ‘베스트 팀장’으로 선정된 군산경찰서 성종민 경비교통과 교통외근 2팀장(47)의 말이다.
성종민 팀장은 경찰 입직 23년차 베테랑 경찰관으로, 피드백 및 팀원 임무 부여 등 명확한 소통과 적극적 현장 지휘를 통해 교통위반행위를 안전하게 단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현장단속 도내 1위를 기록하는 한편 지역 내 경로당 전수 방문 홍보 등을 통해 2025년 교통사망사고를 전년대비 34.8% 감소시키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여기에 “팀장이란 같은 길을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라는 인식하에 전입 및 기존 직원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통외근 업무 매뉴얼’을 자체 제작·배포하는 등 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정빈 군산경찰서 서장은 “이번 베스트 팀장 선정은 묵묵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성 팀장의)헌신과 책임감의 결실"이라며 “군산경찰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통해 더욱 신뢰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산=이환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