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승식(정읍시 1선거구)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의정보고회가 지난31일 정읍연지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 박일 시의회의장, 염영선 도의원, 강태봉 정읍지역 상임고문, 최봉관 정읍산림조합장, 박만호 후원회장, 김인덕 한울산악회장, 한울포럼 회원, 자치분권정읍지회,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준병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은 영상으로 축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도식과 고인의 활동 영상을 보면서 영면을 기원했다.
이어 임승식 도의원은 "초선의원 이지만 상임위원장을 맡은 의정 역량으로 정읍 발전을 위해 더 듣고, 더 뛰고, 더 열심히 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의정보고에 따르면 그는 대표발의 조례안 22건, 공동발의 조례안 25건, 조례안 9회, 5분자유발언 12회, 도정질문 9회를 실시했다.
임 도의원은 “동학농민혁명 시발점으로 고부봉기의 중요성과 지역에 건설되는 화력발전소 문제에 시민들의 관심이 더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학생교육문화회관 건립 지원, 학생안전체험센터(유아 안전체험장) 240억원 유치, 두승산 개발사업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소통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읍=임장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