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오는 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얼굴이 될 자원활동가 ‘지프지기’를 모집한다.
‘지프지기’는 영화제 기간 동안 현장 곳곳에서 관객을 맞이하고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400여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한국영화팀 △해외영화팀 △홍보미디어팀 등 11개팀 19개 파트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2007년 이전 출생자)의 ‘일반 모집’과 만 40세 이상의 ‘시니어 모집’으로 구분된다.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자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3월 4일 오후 4시까지다. 일반 분야는 지프지기 공식 홈페이지(volunteer.jeonjufest.kr)를 통해서 시니어 분야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25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전주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