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자 제21대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취임했다.
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익산시립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전임 협의회장 및 개별단체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정 시장은 뛰어난 리더십으로 지난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활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강성자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앞으로 더 큰 공감과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중심이 돼 달라는 뜻을 전하며 박정자 신임 회장을 격려했다.
박정자 회장은 “모든 여성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여성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여성단체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과 이웃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개별단체 92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월까지 2년이다.
익산=송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