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훈 장수군의회 의원이 3일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재선 출마 성명서를 통해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큰 장수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2026년 지방선거 장수군 가선거구(장수읍·번암·산서) 기초의원 재선 도전을 밝혔다.
김 의원은 초선 임기 동안 ‘말이 아닌 행동으로 평가받는 의원’을 목표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기반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으며 탁상행정이 아닌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에 주력해 왔다는 설명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도 단위로 확장했고 군의회 원내대표를 비롯해 산업건설위원장과 행정복지위원장을 역임하며 당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김광훈 의원은 “재선 도전은 단순한 임기의 연장이 아니라 군민을 향한 책임의 확장”이라며 “민주당 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장수군에 필요한 예산과 자원을 확보하고 산업·경제·복지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조례와 정책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선 4년이 장수의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성과로 증명하는 시간”이라며 “현장을 알고 일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일꾼으로 장수 혁신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군민의 선택이 자부심이 되도록 신명나게 뛰고 확실하게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수=이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