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조지훈의 전력질주’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출판기념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 전 원장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의 전주의 미래 전략과 발전 방안을 담은 책 ‘조지훈의 전력질주 – 발전을 묻고 미래를 듣다’ 출판기념회가 8일 전주대학교 슈퍼스타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창작 판소리 ‘전주의 소리’와 생명의 몸짓 ‘지신무’ 공연으로 막을 연 출판기념회에서 조 전 원장은 전주의 획기적 변화와 새로운 발전을 모색한 출판 과정을 밝히고 참석자들과 함께 ‘전력질주’를 선언했다.

이어 조 전 원장은 전주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과제로 민주주의와 시민주권‧인공지능 기반 경제‧시민 중심 도시 계획‧아시아 5대 문화도시 등 4대 주제를 발표하고, 주제별 핵심 기조를 담은 전주의 대전환을 역설했다. 

또한 이번 책을 내면서 대담자들에게 던진 질문을 다시 청중에게 건네며, 참석자들이 우선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조지훈의 질문들’이라는 시간도 가졌다.

조 전 원장은 “시민의 의견이 의제이고, 시민의 바람이 정책”이라면서 “지금까지의 만남과 출판기념회의 응답에서 길어 올린 내용을 전주 발전을 위한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이언주‧이성윤‧박지원 최고위원과 한병도 원내대표, 윤준병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 국회의원 이인영‧진성준‧박찬대‧김영진‧문진석 국회의원 등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이번 책을 읽는 더불어민주당의 첫 독자로, 국민주권 시대, 함께 잘 사는 나라의 지혜로 삼겠다”며 건승을 기원했다.

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