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평화통일 문화교류 공로로 대통령 표창

남북 전통문화 교류·정책자문 앞장 2대째 민주평통 표창 ‘통일 명가’ 이뤄

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인 예원예술대 김도영(60) 교수가 10일 평화통일 문화예술 교류와 남북 전통문화 정책자문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22대 민주평통 전주지역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2대 들어서는 상임위원으로 남북 문화예술 교류협력 정책을 자문하고 있다. 

그는 북한 음식·전통문화 체험 행사와 남북 문화 동질성 회복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선친 고 김덕수 박사에 이어 2대에 걸쳐 대통령 표창을 받아 ‘통일 명가’로 이루게 됐다.

김 교수는 “남북이 상생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구체적인 실행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남북한 공동 성장의 시대를 여는데 미력하나마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