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한국고전학연구소(소장 변주승)는 지난 9일 전주대학교 소망관 201호에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원장 정긍식)과 학술 활동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한국학 관련 분야에 관한 학술 연구 활동, 한국학 관련 자료의 조사 및 연구, 연구 인력의 교류, 학술 활동에 관한 정보 및 자료 교류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는 한국학 고전 연구에 특화된 연구소로 협동번역사업, 인공지능 한문 번역 및 해석 사업, 인문한국플러스사업(HK+)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국보, 보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 약 30만여 종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한국학 제반에 대한 각종 학술·연구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 기관이다.
전주대학교 변주승 한국고전학연구소장은 “두 기관이 인문학 분야에서 전주대와 서울대 간 학술적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정긍식 규장각한국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한국학은 물론이고 K-컬처와 함께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강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