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약학과 졸업예정자 38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해 지난달 23일 치러진 ‘제77회 약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이번 약사 국가시험은 CBT(Computer-Based Testing) 방식이 처음 도입된 해로, 우석대학교 약학과는 새로운 평가 환경 속에서도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에서 1897명이 응시한 이번 국가시험에서 1747명이 합격했으며, 전국 평균 합격률은 92.1%로 집계됐다.
우석대학교는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합격률을 기록하며 약학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미경 약학대학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더불어 학생 개개인 맞춤형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국가고시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약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