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간호대학이 10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5층 우석홀에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노준 총장과 박금숙 전북특별자치도간호사회 제1부회장을 비롯해 김성은 간호대학장과 간호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재현(간호학과 2년) 학생 외 143명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고, 예비 간호인의 의무와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나이팅게일 선서는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사랑과 헌신을 실천하겠다는 간호인의 사명을 되새기는 의식이다.
박노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촛불을 밝히는 이 순간의 다짐을 마음에 새기고,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환자와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빛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우석대학교 간호학과는 1997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전문 간호인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이강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