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섭: 다섯 줄
2026. 1. 1 ~ 3. 31
연석산우송미술관 송관
미술가: 소찬섭
명 제: 내려온 달 Ⅰ
재 료: 대리석
규 격: 60x15x43cm
제작년도: 2019
작품설명:
무거운 돌을 정과 망치로 두드려서 형상을 끌어내는 일은 수행하는 구도자의 몸짓을 닮았다. 뭔가를 덧대서 숨기고 분칠하는 행위와 반대 방식이다. 그래서인지 묵직한 울림을 주는 본질적이며 실존적인 형상이 탄생한다. 투박한 돌이라 믿기지 않을 유려한 작품 안에는 지독한 고독과 깊은 사유의 흔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미술가 약력:
소찬섭은 LA·서울·전주·완주에서 11회 개인전, 우마 지도리 특별전, 한국·프랑스 국제교류전, 한국·인도 국제교류전, 미더어는 마시지다 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