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정읍·고창 수리시설개보수 예산 111 억원 확보

정읍 하덕지구 등 10개 지구 56억원, 고창 수동지구 등 7개 지구 55억원

윤준병 국회의원

윤준병(정읍 · 고창) 국회의원이 11일 정읍 · 고창 지역 17개 지구에 대한 ‘2026년도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예산 총 111억 3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윤준병 의원실에 따르면 정읍은 왕신비 · 정잠 · 내장 · 동진강 · 청산 · 감학 · 평암 · 하덕 · 신정 · 석우지구 등 10개 지구에 총 56억 1900만원을 확보했다.

또 고창은 수양 · 구암 · 궁산 · 수동 · 산정 · 고수 · 라성지구 등 7개 지구에 총55억 1900만원이다.

이중 올해 신규지구로 선정된 곳은 정읍 하덕 신정 석우지구, 고창 수동 산정 고수 라성지구 등 7개소로 올해부터 새롭게 국비가 투입되어 노후 저수지, 양 · 배수장과 용배수로 등에 수리시설 보수 보강을 통해 재해예방 및 영농편의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

한편 정읍 · 고창지역의 수리시설개보수 사업이 실시되는 지구 전체의 총사업비 규모는 522억 3600만원에 달하는 만큼 향후 노후 · 파손 또는 기능이 저하된 농업기반 수리시설의 보수 · 보강을 통해 기능을 회복시키거나 개선시켜 사전재해 예방과 물 손실 최소화, 영농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읍=임장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