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 전국실업검도대회 ‘값진 메달’

남원서 열린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서 동메달 2개 획득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이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이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올해 대회 입상 전망을 밝게 했다.

전북자치도체육회는 12일 남원에서 펼쳐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검도팀은 단체전에서 인천광역시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수원특례시청에 1대2로 아쉽게 패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열린 개인전에서는 이창준 선수가 예선부터 8강까지 무난하게 진출했지만 준결승전에서 구미시청에 1대2로 패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 김황선 감독은 “부상선수가 있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정신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선전할 수 있었다”며 “경기력을 향상시켜 각종 전국대회 및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