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본부장 유재형)는 12일 전주시 완산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삼성휴먼빌(구 삼성보육원)’을 방문해 설 명절 맞이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전북환경본부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재형 본부장과 직원들은 157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아동들을 격려했다.
방문한 삼성휴먼빌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미취학 아동 4명, 초등학생 15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1명 등 총 31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전북환경본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북환경본부는 명절 위문활동을 비롯해 환경보전 활동과 연계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