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 급등 사상 첫 5,500선 돌파 마감…코스닥도 상승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장중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7.78포인트(3.13%) 오른 5522.27로,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12포인트(1.00%) 오른 1125.99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2일 3% 넘게 올라 사상 처음 5,5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7.78포인트(3.13%) 오른 5,522.27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9일 이후 나흘 연속 상승세다.

지수는 전장보다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로 출발해 역대 처음 5,400선을 돌파한 뒤 상승폭을 키워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1.12포인트(1.00%) 오른 1,125.99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