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13일 치안감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부안 출신 김병기(56)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김 치안감은 부안 출신으로 김제 덕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간부 후보 43기로 경찰에 입문한 김 치안감은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무주경찰서장, 전북경찰청 경비교통과장, 경찰대학 이전건설단장, 양평경찰서장,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 방배경찰서장, 경찰청 대테러과장, 전북경찰청 자치부장, 서울강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김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