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14일 전주시 아파트 화재 현장. /전북소방본부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대 거주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전주완산경찰서,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씨(30대)가 연기를 흡입해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세대 10㎡와 가재도구 등이 그을리거나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A씨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A씨가 퇴원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