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완주 고속도로서 7중 추돌 사고⋯3명 부상

순천완주고속도로 7중 추돌 사고 현장. /전북소방본부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차량 7대가 추돌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완주군 상관면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98㎞ 지점(용암 3터널 입구)에서 그랜저, 버스 등 차량 7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그랜저 동승자 A씨(50대‧여)가 의식 저하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그랜저 운전자 B씨(50대) 등 2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터널 내부에서 먼저 발생한 1차사고로 인해 서행 중이던 차량을 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