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미술관] 문리: 한 해를 여는 말

문리: 한 해를 여는 말

미술가: 문리

명  제: 말, 달린다

재  료: 광묵 위에 먹

규  격: 26.0x50.0cm

제작년도: 2026

작품설명: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하게 달리는 말을 표현했다. 화면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말의 형상은 최소한의 필선으로 구성했지만, 운동감은 과감하다. 이는 재현이 아니라 새해를 맞은 기세의 사의(寫意)적 포착이다. 번짐과 마른 붓의 흔적이 교차하면서 형상은 완결되기보다 생성의 과정에 머문다.

미술가 약력:

문리 작가는 파리·서울·대전·전주에서 30회 개인전, 우마 지도리 특별전, 광복80주년 DMZ 국제예술제, 미루마루 갤러리 개관기념 초대전, 두 개의 지금 - 한국·프랑스 국제교류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