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동 ‘전북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출판기념회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는 지난 1일 전주대 슈퍼스타홀에서 ‘전북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책에는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의 추억과 근로장학생으로 학교를 다니며 수업료를 면제받는 내용 등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을 집필했다.

유성동 대표는 자신을 ‘생각은 깊이, 결심은 단호하게, 그리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본인이 직접 전인권 가수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통기타 반주에 맞춰 부르기도 했다.

또한 3.1절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불꽃의 이름’ 헌정 영상과 퓨전 댄스팀의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를 공연했고, 사회자 선창에 따라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외쳤다.

유 대표는 “전북교육의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왔다”며 “교육은 가정과 학교의 책임만이 아니며, 이웃과 지역이 함께 키우는 협력의 작업”임을 강조했다.

이강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