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거주자가 숨졌다.
13일 완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5분께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여 분만에 진화됐으나, 화재로 붕괴된 주택 내부에서 거주자 A씨(78)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