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차기 전주시장 가상 대결에서 우범기 현 전주시장과 조지훈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가 오차범위(±4.3%p)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장 적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23%가 우범기 현 시장을 선택했으며, 조지훈 전 민주당 원내대표 특보는 20%를 얻어, 오차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임정엽 전 완주군수와 강성희 전 전주을 국회의원, 국주영은 전 제12대 전반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각각 8%로 집계됐으며, 성치두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소통협력위원장이 2%, ‘그 외 다른 후보’ 1%였다.
또 ‘적합한 후보가 없다’가 17%, ‘모름/무응답’이 13%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조지훈 전 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27%, 우범기 현 시장 26%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회 의장이 11%였다.
이어 ‘그 외 다른 후보’ 3%, ‘적합한 후보가 없다’ 25%, ‘모름/무응답’ 8%로 조사됐다.
그러나 ‘전주시장 적합도’ 조사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없음·모름·무응답’ 등 유보층이 각각 30%와 33%로 집계돼 유권자 상당수가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1전주시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