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군산시장 적합도 조사 결과 경쟁 주자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텟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항목 중 ‘누가 군산시장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20%가 현 강임준 시장을 택했다.
이어 김영일 현 군산시의회 새만금특별위원회 위원은 19%, 서동석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10% 등을 기록했다.
강 시장과 김 위원의 격차는 오차범위(±4.1%포인트) 내 수치이다.
이번 조사에서 태도를 유보한 ‘없음·모름·무응답’은 17%로 집계돼 아직 후보 선택을 하지 못한 부동층도 적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경쟁 구도는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로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서 강임준 현 군산시장과 김영일 현 군산시의회 새만금특별위원회 위원이 각 20%의 동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서동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1%로 나타났다. 당 후보 적합도 조사 역시 응답 유보율이 17%를 기록했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2군산시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