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경찰서 전경./전북일보 DB
김제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전도돼 90대 운전자가 숨졌다.
17일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도로에서 A씨(90대)가 운전 중이던 오토바이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안면부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곡선 구간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단독 사고로 판단하고 있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