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발전 한뜻…재경임실군민회 제45차 정기총회 성황

현 이종명 회장 연임…재경임실군향우회로 명칭도 변경

서울과 경기지역 등 출향민들로 구성된 재경임실군민회 제45차 정기총회가 최근 서울 신촌교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총회에는 심민 군수와 이종명 회장을 비롯 장종민 의장과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 전북도민회 곽영길 회장 등 전임 회장단에 이어 군민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은 현 이종명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고 현 재경임실군민회 명칭도 ‘재경임실군향우회’로 변경했다.

또 향우회와 고향발전에 공헌한 회원과 지역민에는 공로패와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고 회원 자녀들의 우수 학생들에는 장학금 전달식도 병행됐다.

이종명 회장은 “타향에서 고향 발전 소식을 접할 때마다 항상 깊은 자긍심을 느겼다”며 “오랫동안 군정발전에 헌신한 심민 군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고향발전에 앞장서 온 재경군민회원과 이종명 회장에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다”며 “임실향우회가 결속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류와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향우회 발전을 위한 케익커팅과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고 2부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단합을 위한 초대가수와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흥겹게 펼쳐졌다.

임실=박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