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4.5톤 화물차가 25톤 탱크로리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께 남원시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47㎞ 지점 천마터널 내부에서 2차로를 주행하던 4.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탱크로리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5톤 화물차 동승자 A씨(20대)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4.5톤 화물차 운전자 B씨(50대)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