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군수의 3선 이후 올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 군수를 뽑게되는 임실군민들은 출마 예정자들 중 김진명 전 전북도의회 의원이 차기 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텟리서치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2차’에서 ‘오는 6월 임실군수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임실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김 전 의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9%였다.
다음으로 한득수 현 임실축협조합장(17%), 김병이 현 임실군체육회장(17%), 한병락 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15%),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13%), 정인준 전 임실군산림조합장 (3%), 박기봉 전 남원시 부시장(1%) 등의 순으로 답하는 등 김 전 도의원을 제외하고 해당 후보들 간 오차범위에서 경합 중이었다.
없음이나 모름, 무응답 비율은 5%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 전 의원이 31%로 가장 높았고, 김 회장 18%, 한 조합장(17%), 한 부위원장(15%), 성 전 행정관(13%) 등의 순으로 오차범위에서 접전이었다.(없음/모름/무응답 5%)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임실군 12개 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05명이다. 응답률은 52.3%,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다. 조사 값은 소숫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11임실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