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의식과 생활안전 역량을 높이는 체험형 캠페인이 열렸다.
이지원플랫폼과 (사)대한안전종사자협회는 지난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민주시민교육×생활안전교육’ 체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와 정당활동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민주시민교육과 일상 속 재난·응급상황에 따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행사장에는 정치관계법 OX퀴즈, 모의 투표 체험, 도민 메시지 보드 등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과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체험, 하강식 피난기구 체험, 전기화재 예방교육, 제세동기 사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0개의 체험 부스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후원과 협력으로 참여해 실무자들이 직접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단순관람이 아닌 실질적인 체험과 실습이 이뤄졌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공익교육 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교육·체험형 캠페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