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인포럼 최이천 이사장 선출

제1대 이사장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 이어 제2대 이사장 맡아

(사)전북체육인포럼 임시총회가 지난 3일 전주 이중본에서 열려 제2대 최이천 이사장을 선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체육인포럼 제공

전북체육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된 ‘(사)전북체육인포럼’ 제2대 이사장에 최이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선출됐다.

지난 3일 전주 이중본에서 열린 전북체육인포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에서 최이천 이사장을 회원 만장일치로 선출 의결했다.

전북체육발전을 위해 4년 동안 헌신하신 제1대 이사장인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은 “회원들의 성원으로 전북체육발전을 이루며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전북체육인 모두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2대 이사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최이천 이사장은 “회원들의 뜻을 받아 전북체육발전을 위해 더욱더 매진 하겠다”며 “전북 체육인이 한마음으로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꼭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2기 원우회장 출신인 최이천 이사장의 취임식은 오는 6월 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