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김제시장과 황인홍 무주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심덕섭 고창군수가 민주당 경선에서 과반득표로 공천장을 확보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전북도당 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이날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으며 2명이 경선을 벌인 무주군 황인홍·장수군 최훈식·순창군 최영일·고창군 심덕섭 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김제시 정성주 후보는 4인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결선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3명이 경선을 치른 지역 가운데 전주시는 우범기·조지훈, 익산시는 조용식·최정호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4명이 경선을 치른 군산시는 김영일·김재준, 정읍시 이상길·이학수, 남원시 양충모·이정린, 완주군 유희태·이돈승, 진안군 이우규·전춘성, 임실군 김병이·한득수, 부안군 권익현·김정기 후보가 결선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직 단체장 중에서는 강임준 군산시장이 유일하게 경선에서 탈락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를 활용한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선 투표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같은 방식으로 실시되며, 도당은 이를 통해 전북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